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387
위의 기사를 읽으면서 과거에 AI 특강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문득 났다.
현재 4차 산업 혁명은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는 정도의 세상이라면,
4차 산업 혁명 이후에는 과연 어떠한 혁명이 올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위의 기사의 내용에서 이야기하는 하이브리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는 AR/VR와 같이 가상현실이나 메타버스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디지털 세계로 우리는 들어가고자 한다.
그렇다면 반대가 일어난다는 것은?
디지털 세계 즉, 기계가 현실에 직접적인 간접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부분이 바로 기계가 인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형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그런 형태는 존재하지만, 더 나아간 형태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SF에나 있을 법한 인공지능이 정말로 하나의 존재, 한 명의 인간과 비슷한 사고를 하게 되거나
데이터 칩을 인간의 뇌에 넣거나 하는 형태의 정말로 상상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가 비슷하게나마 구현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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