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10 

 

국내 AI 상장사, 2분기 매출 성장 흐름 지속...적자 개선은 과제 - AI타임스

국내 인공지능(AI) 주요 상장사의 올해 2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대부분 기업이 매출 성장을 이뤘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신규 고객 유입 등 AI 솔루션의 사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

www.aitimes.com

 


@aitimes 2021년 2분기 주요 AI 업체 실적. (자료=전자공시시스템, 편집=김동원 기자)

 

오늘 2021년 9월 1일의 따끈따끈한 기사로, 국내 인공지능의 올해 2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최근의 흐름은 계속 AI 분야의 투자 방향으로 이루어지면서, 애플, 구글, 삼성 등의 세계적인 기업들에서도 AI산업체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면서 AI에 대한 관심은 계속 집중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정부의 지원으로 AI 산업은 증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표를 보면, 여전히 거의 모든 기업에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분명 매출에는 성장이 있다. 다만 영업익을 보면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세하게 기업들에 대한 간단한 성적표 분석은 위의 기사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이러한 성적표가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아직 초기단계이면서, 고객의 확보에 있어서 아직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있을 수가 있다. 또한, 회사에 따라서 물품에 대해서 얼마나 사회에 활용가능성이 높은가 혹은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를 볼 수도 있겠다. 아직 AI 기술에 대한 발전은 막 발전이 급속이 올라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초기에 대한 투자액에 비해서 이익이 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계속 고객 확보가 1분기에 이어서 되고 있으며, 기술 발전에 의한 사용화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본격적인 이익을 바라보며 흑자까지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듯 싶다. 또한, 이미 거대한 흐름은 AI 분야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에서만 봐도 국가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세계적인 기업들은 AI 분야도 같이 발전을 시키고 있으며, 서점을 가더라도 수많은 AI와 관련한 책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은 멈출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에 적자라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미래에 대한 발전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