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http://www.itnews.or.kr/?p=34535

 

IT 리더 40% 이상 "10년 후 AI에 일자리 빼앗겨" - IT News

IT 리더 40% 이상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에 일자리를 빼앗긴다고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바이러스 버스터’ 시리즈로 알려진 보안기업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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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계속 추진 중인 정책은 IT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중학교에 "정보" 과목을 의무화시켰으며, AI교육에 대한 박차를 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서 AI과목들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들이 매우 다양해졌으며, 지원도 많아졌다.

(캠프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링크를 참고하면 대표적인 코딩 캠프들이 몇 가지 있다) https://gettingtoknowit.tistory.com/92

 

4차 산업혁명의 AI(인공지능) 양성 + 5가지 AI 코딩 캠프

기사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40116360443896 [AI패권전쟁]애플 5년 간 AI기업 25곳 인수할 동안…韓 군침만 25대 3. 애플과 삼성전자가 최근 5년간 인수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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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뉴스가 있다고 한다.

IT News에 따르면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바이러스 버스터’ 시리즈로 알려진 보안기업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조사에 따르면, IT분야 리더와 최고 정보책임자(CIO), 최고 기술 책임자 (CTO) 등 관련 전문가 500명에게 사이버 보안 분야 미래를 물은 결과 41%가 “향후 10년 이내에 AI에 일을 빼앗길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라고 한다.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IT분야로 가려고 하고 있으며, 특히 AI 분야에 대한 지원이 많은 만큼 AI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서 AI에 의해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이야기이다.

 

심지어 10년 이내에 AI가 모든 사이버 보안을 완전 자동화시킨다고 32%의 답변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우리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배우는 IT 기술들은 과연 기술에서만 멈춰야 하는가.

이제 사람이 할 수 있는 IT분야는 기술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기술 그 이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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